플랫폼 개발 전, 꼭 알아두기 - 유지 보수

 

플랫폼 개발 전, 꼭 알아두기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

다들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오늘은 플랫폼 개발 전, 꼭 알아두기의 파이널 라운드!

유지 보수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아마 기획만큼 아니 어쩌면 기획보다 더 중요할 수도 있는

유지 보수에 대해서 같이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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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비즈니스는 계속되는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일단 론칭은 했는데 찾아오는 이 하나 없고,

어렵게 들어온 방문자는 다시 올 생각을 않고...

이러한 고객의 반응을 분석하지 않고 적절한 대처를 못하면

당연히 그 시장에서 도태되고 말겠죠?

 

아 그럼 어떻게 하라고요! 그걸 알려줘요!

 

 

 

정확하고 신속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개발사를 선정한다.

 

유지 보수에서는 '신속'이 바로 키포인트!

이미 운영이 되고 있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문제가 생긴다면

빠르게 대응해야 합니다.

그런데 개발사가 묵묵부답이면 정말 속 터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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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또 빠르기만 하고 해결이 안 되는 것도 문제 🤦

빠르게 원인을 파악하고 대처하면서 추후에 생길 수 있는

문제까지 예측해서 유지 보수를 해준다면 금상첨화!

 

 

유지보수 범위와 비용을 미리 산정해둔다.

 

무엇이든 까 보기 전엔 모르는 법!

어디서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기 때문에 개발사도

유지 보수에 대해 모든 것을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개발사마다 유지 보수의 범위와 비용이 다르기 때문에

협의를 통해 미리 추후에 있을 일을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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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플랫폼 특성상 기능 추가에 대한 유지 보수 요청이 많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능 추가는 데이터 베이스의 구조 같은 전반적인 설계에서부터의

수정이 필요하기 때문이 유지 보수보다는 2차 개발로

요청하는 것이 모두에게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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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더! 🙋

추후 유지 보수가 잘되지 않아서 개발사를 바꾸고 싶을 때를

대비하여 개발 소스를 제공해 주는지도 미리 알아두면 좋습니다.

소스를 제공받지 못한 채로 연락이 두절된다면 다시

처음부터 만들어야 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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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지만 꼭 알아야 하는 유지 보수 꿀팁 잘 이해가 되셨나요?

유지 보수에서 클라이언트와 개발사간의 끈끈한 파트너십이 생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유지 보수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명심 또 명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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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개발 전, 꼭 알아두기 - 클라이언트의 기획(1)

 

플랫폼 개발 전, 꼭 알아두기 - 클라이언트의 기획(2)

 

플랫폼 개발 전, 꼭 알아두기 - 개발사의 프로세스

 

무려 5건의 포스팅을 통해 플랫폼 개발 전, 꼭 알아두어야 하는

사항들을 알아보았는데요. 핏소프트가 콕! 콕! 집어준 부분 잘 기억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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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핏소프트와 함께한다면 기획부터 론칭까지!

세세하게 모~두 함께합니다 😉

언제든지, 얼마든지 궁금한 점은 댓글로 물어봐 주시면 친절히 알려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